logo
  • Home
  • Works
  • About Me

© 2025 Eunsil's Gallery. All rights reserved

작가, 최은실

미술은 철학도 미학도 아니다. 하늘, 바다, 산, 바위처럼 그냥 있는 거다. 나에게 그림이란 문학과는 달리 아름다움에 대 한 정면대결과도 같았다

현실화


함께 걷는길


푸른날의 약속


작은 휴식


작은 행복의 자리


작은 오케스트라


위로 2


엉겅퀴


아이의 시선이 닿는 곳


순수한 사랑


수줍음


산책길


바람에 걸린 하루


동행


독도


느릿느릿 행복


나비의 꿈


겨울이와 쿠키


가시위에 피는 꿈


Lotus Dream


HOPE


소소한 이야기


작은집 C


작은집 B


작은집 A


수줍음 2


소소한 여행 2


소소한 여행


토닥토닥


산책길 2


아름다움을 덥히다


사랑의 고백


산토리니


동무


기억


위로


Thinking…


Bob 2


쿠키 2


Bob


쿠키


집으로


© 2025 Eunsil's Gallery. All rights reserve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