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, 최은실 미술은 철학도 미학도 아니다. 하늘, 바다, 산, 바위처럼 그냥 있는 거다. 나에게 그림이란 문학과는 달리 아름다움에 대 한 정면대결과도 같았다 현실화 함께 걷는길 푸른날의 약속 작은 휴식 작은 행복의 자리 작은 오케스트라 위로 2 엉겅퀴 아이의 시선이 닿는 곳 순수한 사랑 수줍음 산책길 바람에 걸린 하루 동행 독도 느릿느릿 행복 나비의 꿈 겨울이와 쿠키 가시위에 피는 꿈 Lotus Dream HOPE 소소한 이야기 작은집 C 작은집 B 작은집 A 수줍음 2 소소한 여행 2 소소한 여행 토닥토닥 산책길 2 아름다움을 덥히다 사랑의 고백 산토리니 동무 기억 위로 Thinking… Bob 2 쿠키 2 Bob 쿠키 집으로